Burger say never die

Food in LA 2019. 8. 20. 03:28

Burgers Never Say Die

얇은 패티 2장과 치즈만으로 맛을 낸 '완전한' 햄버거. 

프랜차이즈가 아직 아님. 

흔한 양상추 한 장 없지만 패티는 과하지도 덜하지도 않게 익힘. 

'양'은 카운터에 2개 시키라고 적혀 있을 정도로 많지 않음. 

음식 맛도 훌륭한지만 무엇보다 청결함. 오픈 주방안 조리사, 서버모두 위생에 신경씀. 

식당안에는 자리가 없고, 좌석은 건물 밖에 10여개 테이블. 옆집 커피숍과 공유함.   

식당밖에 주차는 건물 옆과 뒤로 가능함.

손님들 회전이 빨라서 테이블과 주차모두 기다리면 자리가 빨리 나는 편임.

월요일 휴무.

사진 출처 : L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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